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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유로하락에 환율 9.1원 상승 1191원...하락추세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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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분석-김석용 과장 한맥투자증권

오늘 환율은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초반부터 강세출발을 보여주었던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었다.

다우지수의 하락속에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86원에 최종호가됐는데 이는 최근 1개월 스왑 포인트+1.95를 감안하면 같은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81.90보다  2.15 상승한 셈이다.

이를 반영하면서 시초가 1187원으로 강세출발한 환율은 이후 장중 저점을 높여가는 반등을 보여 주었고 역외투자자들이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는 상황속에 장중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일은 전일대비 9.1원 상승한 1191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요 이슈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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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매수가 상당히 강한만큼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유러 달러의 하락으로 리스크 회피가 급증했고 일본의 환시개입이 흐지부지되면서 엔원 숏커버 가능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또한 국내적으로라는 석유공사를 비롯한 잠재수요에도 촉각을 새우는 모습이었지만  1190원에서는 전자업체의 달러 매도가 나왔고 또한 채권과 연계된 외국인의 달러매물도 경계심을 불러 일으킨 만큼 추가반등이 제한되는 것도 확인할수 있었다.

달러화의 급등이 이어지기 보다는 당분간은 이러한 박스권대 영역에서의 움직임이 이어질것으로 전망한다. 1190원에서 1200원대로 오르면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1150~1160원대로 내리면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이어질것으로 전망한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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