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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 무너진 광물가격에 낙하하는 석탄주 '조심스런 소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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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증시 : 허재환 대우증권 스트래티지스트 과장

○ 중국증시 전망

은행주들이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석탄주도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알루미늄의 2분기 실적 적자 반전 등이 반등 탄력 둔화 가능성을 키웠다. 그러나, 지방정부융자 기구에 대한 대출 규제와 채권발행 제한 등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강세를 주도했던 부동산주들도 4월 중반 주가 수준 회복 이후 반락했다. 지역개발계획 기대가 있지만, 탄력적 반등은 제한될 전망이다.

○ 중국증시 이슈

중국 항만석탄 가격,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알루미늄 2분기 실적 재차 적자 반전했다. 지난주 기준으로 주식형 펀드 주식 비중 74% 이상 확대로 추가 실탄 제한적이다. 철광석 가격이 반등하면서 설비투자 우려가 감소되는 것 같았는데 다시 중국의 항만석탄 가격이 3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부정적 분위기를 끌고 있다. 아직까지는 소재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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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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