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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헐리우드의 새로운 경제 풍속도 '기상천외 신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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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ON CNBC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 짜리 다리!! 갑자기 왜 초원이다리냐고요? 오늘은 보험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비단 초원이 다리뿐만이 아니라 유명인사들은 자기 신체의 '특정부위'에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신체 일부에 손상을 입게되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따른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신체보험에 가입한 할리우드 스타들 만나보시죠.

[CNBC 주요내용]

<앵커>

유명인사들은 왜 이런 신체부위를 보험에 가입하는 것일까요?

<올리버 콜먼 / 오케이 매거진, 에디터>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가끔은 경제적으로도 일리가 있습니다. 자동차 같은 것은 사업에 필요한 자산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유명인사들의 몸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때로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언론에 의해 유명인의 가장 가치있는 부위에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앵커>

자산이라.. 어디 한번 보지요. J.Lo 는 엉덩이를 보험에 든 것을 부인했지만 보험에 든 것으로 판명이 났지요. 

<올리버 콜먼 / 오케이 매거진, 에디터>

네, 그렇습니다. 여러 차례요. 이런 일들은 항상 언론의 관심을 받습니다. 희한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컬럼에 실리는게 보장되는 내용이지요.

<앵커>

그러면 우리 쇼에 나오는 사람들 말해볼까요? 축구선수 다리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요. 누가 어느 정도 금액에 가입했나요?

<올리버 콜먼 / 오케이 매거진, 에디터>

데이비드 베컴을 빼 놓을수 없죠. 1700만달러의 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에게 흔히 보기 어려운광경입니다. 보통 구단이 운동선수들의 신체 전부에 보험을 들거든요. 선수 개인이 자신의 신체 부분에 따로 보험을 드는 것은 흔치 않은데 아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스포츠 이외에도 가치를 실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스마일은 어떤가요? 아름다운 미소에 1천만 달러짜리 보험을 들었네요.

<올리버 콜먼 / 오케이 매거진, 에디터>

'어글리 베티'의 히로인 아메리카 퍼레라가 그녀의 미소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치약광고의 일부분 입니다. 그녀의 치아는 TV프로그램에서 매우 두드러져 보이는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로 이것으로 광고를 찍고 보험을 들면서 치아를 매우 가치있는 자산으로 만들었습니다.

<앵커>

지금 보여드릴 부위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탐 존스의 가슴털이네요.

<올리버 콜먼 / 오케이 매거진, 에디터>

가슴털에 7백만달러짜리 보험을 들었습니다. 실제 보호하려는 데 가치를 두려고 하기 보다 관심끄는 데 무게를 둔 전형적인 홍보수단입니다. 가슴털은 그의 남성스러움을 완성하는 일종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것이죠. 이같은 이미지에 관심을 끌기 위한 것입니다.

<앵커>

올리버 보고서를 보면 머라이어 캐리의 목소리는 10억달러 보험에 들었는데 브루스 스프링필드는 고작 6백만달러네요. 생각 좀 해볼까요? 고맙습니다!

머라이어캐리는 10억달러짜리 다리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이 보험은 캐리가 면도기 회사 질레트의 모델로 활동하던중에 콘서트를 열자 부상을 염려한 회사측이 한 제안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니퍼로페즈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엉덩이로 유명한데요, 엉덩이를 다칠경우 2700만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글리베티의 여주인공 아메리카 페레라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환한 미소와 치아를 천만달러짜리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납득이 안가는 신체부위에 보험을 드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경제적인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선지 아니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한 마케팅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새로운 경제 풍속도임에는 틀림없어보입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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