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함덕서우봉해변에 23일 해파리떼가 몰려와 입욕이 통제됐다.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서우봉해변 연안에서 100여m 떨어진 수영객 통제선 부근에서 보트 안전요원 조모(31)씨가 해파리떼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함덕서우봉해변 상황실 등은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을 대피시키고, 입욕을 통제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해파리의 종류 및 출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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