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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식중독 예방, 주방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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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처서'라는 절기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시기인데요.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에는 오늘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도 지난 주말에 비하면 한풀 꺾였죠.

하지만 남부지방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오늘도 대구와 포항지역의 수은주는 35도선까지 올랐습니다.

비구름은 전선을 동반하면서 강하게 발달해 있지만, 오늘 오후동안은 잠깐 소강상태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오늘 저녁 이후로는 다시 발달하면서 주로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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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국지성호우가 예상됩니다.

그중 경기와 영서남부, 충청의 북부 쪽으로는 내일까지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영동지방에도 비가 오겠지만, 수도권과 영서보다는 양이 적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비가 오면서 낮기온도 3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호남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고 덥겠지만, 오후 한 때 소나기 가능성 있겠고, 영남지방도 맑은하늘이 이어지면서 대구의 낮기온은 내일도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방 위생관리법>

- 세균의 발생이 잦은 칼은 사용 후, 깨끗이 닦은 뒤 열탕소독을 하거나 살균수에 담가주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 균이 서식하기 쉬운 도마는 향균기능이 있는 주방세제를 풀어 20분 정도 담가주거나 일주일에 2번 정도 햇볕에 말려주도록 한다.

- 세균의 최대 번식지인 행주는 젖은 상태로 두지 말고, 세척 후 꼭 건조시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려주 거나 식초를 넣은 물에 삶아주면 고열로 인해 세균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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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고생스러운데요.

소다와 염소계표백제를 이용해 세균과 곰팡이를 모두 없앨 수가 있습니다.

서울에는 이번주 내내 비 예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당분간 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아주 맑은날씨가 되겠는데요.

그밖의 아시아 대륙에는 대부분 비가 온 뒤 개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과 모스크바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뉴욕에도 내일 비가 오겠는데요.

 LA와 시카고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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