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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의혹' 참고인 추가 조사…민홍규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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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국새주물제작자인 이창수 씨와 민홍규 씨의 수행비서 박모 씨를 23일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22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씨로부터 민 씨의 지시를 받고 16개의 금 도장을 만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 씨가 금 도장 3개를 유명 골프강사 최모 씨 등 3명에게 팔았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민 씨를 소환해 국새 제작과 금 도장 로비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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