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업종 : 아이폰4 수혜주/조성은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아이폰4 관련 주요 이슈로 부각되는 것은 역시 스마트폰이며, 통신사와 제조사 모두 스마트폰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국내시장도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올라왔다. 아이폰4 관련 직접적인 실적 수혜주로 압축할 필요가 있는데 부품주를 주력하는 업체로 요약되며 현재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관련 부품 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최고 수혜주 LG이노텍-실적 기대
직접적인 아이폰4의 수혜주로는 아이폰4의 카메라 모듈 공급 업체인 LG이노텍을 둘 수 있는데 실적 견인이 하반기부터 이어질 것으로 본다. 또한 바리스터를 공급하는 아모텍도 부품주로써 수혜주이며, 삼성SDI, LG디스플레이도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의 2차 전지, 소형 LCD를 납품하고 있어 수혜주이지만 직접적인 종목은 많지 않아 투자하실 때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폰 중심 집중적 선별적인 투자 필요
대형 종목으로,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삼성SDI, LG디스플레이를 들 수 있으며 스마트폰 수요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는 파트론을 꼽는다. 애플사와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어떻게 견인될지가 관건이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컨셉 중심의 투자 전략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의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화해 가고 있기 때문에 부품이든 대형 종목, 스몰캡 종목이든 스마트폰 중심으로 집중적 선별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겠다. 한편, 직접적인 아이폰4의 최고 수혜주는 LG이노텍이며, 바리스터를 공급하는 아모텍도 부품주로 수혜주라 볼 수 있다.
○ 아이폰4 전망 및 투자 포인트
아이폰4의 판매량은 2007년 처음 나올 때부터 4년이 되었고 1,000만대 이상씩 매년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올초 4,000만대 정도가 나올 것이라 예상되며 출시 통신사 수도 증가되고 있고 국내외 전체 시장에서의 아이폰4는 예상했던 물량 이상 달성 가능할 거라 예상된다. 투자 포인트로는 직접적인 실적과 이 산업의 벨류에이션 매력도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수요 확대 대표 수혜주 중 대형 종목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스몰캡 종목으로는 스마트폰의 직접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전기, 파트론을 꼽는다.
○제4이동통신사 전망
아이폰4 관련 제4이동통신사의 경우 현재 상황에서는 플러스 요인은 있지만 막연하게 타 통신사업체를 압도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아이폰 관련 보조금이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다른 핸드폰 대비 보조금이 많아 출현 경쟁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KT가 독점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입자 유치를 위한 보조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이익이나 중장기적인 성장세로 보았을때 압도적으로 애플사 공급 때문에 이 사업자의 주가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좀 이른 감이 있다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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