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밭에서 강모(38.서귀포시 성산읍)씨가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밭주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강씨는 옷을 착용한 상태였으며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성산읍 자신의 집에서 말없이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이날 오전 9시20분께 성산파출소에 가출인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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