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정부 승인없이 북한을 방문했던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가 20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남측으로 귀환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에서 200여 명이 '조국통일'을 외치며 한 목사를 환송했다고 귀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 목사는 귀환 즉시 수사기관에 체포됐으며 북한 체류 중 행적 등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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