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령부는 다음달 초 서해상에서 실시되는 연합 대잠수함훈련에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연합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지워싱턴호가 이번 대잠훈련에는 참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앞으로 있을 훈련에서는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사는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며 "대잠수함전의 전략, 기술과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