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찰, '국새 제작단' 사기·횡령 의혹 수사 착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찰청은 국새 제작단이 제4대 국새를 만들고 남은 금으로 금도장을 만들어 고위 공직자에게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실은 20일 오전 당시 국새 제작단장이었던 민홍규 씨와 국새주물을 담당한 이창수씨를 사기와 횡령 혐의로 경찰청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이 씨는 국새가 애초 알려진 전통식이 아닌 현대식으로 만들어졌고 국새를 제조하고 남은 금 800g을 민 씨가 개인적으로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씨는 또 민 씨가 남은 금으로 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인사들에게 돌렸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