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정부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했던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가 20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검찰은 한 목사가 귀환하는 대로 체포해 북한에서 우리 정부를 비방한 경위와 체류 중 행적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 목사의 귀환에 맞춰 20일 오후 임진각과 통일대교 주변에서는 이번 방북을 지지하는 진보단체와 반대하는 보수단체가 각각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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