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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만만치 않은 늦더위 기세 주말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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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19일)은 어제보다 훨씬 더 더운날씨였죠.

늦더위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오늘 전주의 낮기온이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상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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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중에서도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의 내륙과 전라북도의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찜통더위와 또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오늘밤에는 엿새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그밖에 많은 지방에서도 밤사이에 무척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32도, 전주와 광주·대구가 34도선까지 오르면서 오늘처럼 무덥겠습니다.

낮동안 뜨거운 열기가 쌓이면서 지금 곳곳에 약한 소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요란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도 우리나라는 무더운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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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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