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승철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더
오늘 채권시장은 해외재료 중립적인 가운데 강보합 출발한 채권시장은 여전히 수급장이 진행되었다. 외국인들은 국채선물을 4천계약 가까이 매도하며 이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지만 오늘은 은행이 대규모 환매수를 하며 본격적인 숏커버링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국내기관의 숏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시장이었다. 가격의 고점레벨에 쏟아져나오는 환매수가 시장의 강세를 지지하며 주가반등에도 불구하고 가격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원화강세에 따라 외국인의 주식 채권의 동반 순매수가 지속되면서 바이코리아라고 할만한 모습이었다.
금일은 급격한 커브 플래트닝이 진행되었다. 일각에서는 장기물 매수를 통해 포지션을 중립화시키는 움직임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1.74p 마감했다. 3년 국채금리는 3bp하락한 3.67% 5년국채금리는 5bp하락한 4.23%로 마감했다.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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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멘탈리 말하긴 어렵지만 아직도 손절이 다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금일 선물 미결제가 만계약이상 감소하면서 많은 포지션 청산이 있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인거 같다.선물 기준 112p 3년 국채기준 3.6%레벨까지도 트라이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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