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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사진 파문 이스라엘 여군 "잘못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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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조롱하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국제적 비난을 샀던 이스라엘 여군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은 잘못한 일이 없다고 말해서 파문이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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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려진 채 결박당한 팔레스타인 주민을 조롱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스라엘 여군 전역자, 아버길이 이스라엘 TV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아버길은 가자지구에서 온 사람들을 처음 봐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은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사과해야 할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군 안에서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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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도로 30m 아래 골짜기에 쳐박혀있습니다.

필리핀 북부 휴양도시 바기오를 출발한 버스는 출발 직후 12km를 달리다 브레이크 고장으로 추락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50명 가운데 40명이 숨졌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유난히 낡은 차량이 많아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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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애완동물처럼 키워서 화제가 되고 있는 53살의 호주 여성 비키 로잉입니다.

집안 곳곳을 악어들에게 내준 비키는 5년 전 악어와 자신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남편의 최후 통첩에 악어를 선택하고 이혼까지 했습니다.

남편은 혼자 밥을 해먹을 수 있지만 악어는 자신이 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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