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차 발사되는 나로호의 과학기술 2호 위성이 아닌 검증용 위성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과학기술 2호를 다시 만들경우 시간과 예산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어 이미 제작 보관중인 검증위성을 탑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증용 위성은 위성의 존재를 알리는 디콘신호 발생만 가능하지만 정부는 여기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해서 발사할 예정이며 선진국에서도 로켓개발 때 검증 위성을 탑재하는 것이 관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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