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Eye _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美 국채 의미있는 반등?… 디플레 우려는 어불성설
디플레에 대한 우려는 아직은 이르다.미국채 수익률이 전일 반등을 시도했다. 2%의 비교적 강한 반등이었는데 기존 하락채널로 다시 진입하는 정도이다.아직 하락채널을 완전히 뚫지 못했기 때문에 더 떨어질수도 있다.
어제 이 라인에서 횡보를 보이며 바닥을 만들 수도 있다.지금 추세를 볼 때 하락채널도 돌파하는 강한 하락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한번 V자형 반드잉 나오느냐를 더 지켜봐야 한다.
급격한 회복 어려운 美주택시
신규주택 착공과 함께 주택 선행지표 흐름은 여전히 주택시장 회복은 멀었다는 것을 보여준다.예상치도 하회하고 바닥을 기고 있다.다만 모기지쪽 여건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 시각은 조금씩 나오지만 아직가지는 빚을 쓰기에는 부정적이다.
생산자 물가, 달러약세 기인… 미 IT산업생산 증가는 국내 수출업계에도 부정적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물가 상승압력은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달러가치 하락 효과를 고려한다면 생산자물가가 올랐는가 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산업생산쪽은 IT와 자동차가 주도하지만 전체 세트 업체를 보면 미국이 살아나는 것은 좋은 뉴스는 아니다.수출주를 압박하는 요인은 글로벌 제조업이 살아나려고 하고 있고 살리려고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산업생산 호조를 보인것은 다행이다.그런데 미국의 최종수요 증가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은데 미국 IT 산업생산이 살아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다. 국내 수출업체에게도 부정적인 요소이다.
이번주 주요 이벤트 이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소매업체 전망들이었는데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낫베드였다. 월마트의 경우 여러 이야기가 많다 경기가 안좋아지면 결국 도매로 가서 월마트가 좋아지지 않겠는가 했는데 역설적이다. 제가보기에 어불성설이다. 미국경기가 안좋아지면 월마트도 안좋아지는 것이 정설이다. 월마트가 아직 의미있는 반등을 보였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최근 낙폭과대로 50일선에서 지지하고 단기반등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반등의 폭이 미미했다는 점이다. 어제 거래와 함께 위꼬리가 달렸다는 점은 아직까지 소비회복은 어렵다 보기 때문에 이 종목에 대해서 미국 공매도가 자유로우니까 공매도 했던 세력도 있다고 봐야 한다.
미 소매업종, 단·중기 추세혼조
S&P 소매업종을 보면 하향추세가 이어지지만 단기적으로 저점을 높이면서 추세의 혼조국면이다.미국 소비는 아직 회복단게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렵다.
레버리지 쪽에서는 시장심리가 좋지 않아 쓰지않으려고 하고 있고, 고용에 대해서는 고용이 단숨에 좋아질수는 없는 국면이다.소매업종은 중기적으로는 불안한모습 내림폭에 비해서 반등 강도가 미약해서 회복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지연요소로 봐야 하는가 논란이다.
무엇인가 강한 모멘텀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구간에서 강하지 않다.하지만 하락쪽의 모멘텀은 약해지고 있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 아닌가 한다.
○엔화 흐름
미국, 아시아무역수지와 상반 작용… 수급이 중요해
엔화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엔화 달러 수급이 어떻게 작용되는가이다.미국은 계속 무역수지가 적자폭을 늘리는 검정색 차트이다. 빠른속도로 적자폭이 늘어가는 반면 일본과 한국과 중국의 무역수지는 아시아 쪽에서는 돈을 그렇게 버는데 미국의 돈은 빠지고 있다.달러약세로 갈 수밖에 없는 포지션. 일본은 달러가 들어오는 움직임,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엔화는 가기 싫어도 갈수밖에 없다.원화 엔화 위안화는 강세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다.현재 엔화가 어디까지 내려갔는가 역사적 저점까지 내려왔다.
85엔에서 80엔까지 깨고 밑으로 갈까가 중요한데 최근 총리를 비롯해서 재무상 쪽에서 립서비스를 하는 모습이다.역사적 저점이라는 측면에서 여기서 속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엔화의 강세 엔화의 가치는 계속되겠지만 85가 깨진다고 폭발적 속도로 내려가겠느냐 하는 것이 팩트이다.또 한가지 엔원이 85엔정도에서 추가 내려가는 압력이 줄어드는 경우 국내수출주가 어떤 모습 보일지가 중요하다.
엔화 상승추세는 둔화
차트에서 2008년도에는 원과 100엔 원과 환율이 급등하면서 우리나라 주요 수출이 IT제품 수출도 급속도로 늘어난다.엔화가 강한속도의 반등을 보이는데도 원화 역시 강한속도의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엔화의 추가 상승폭이 85엔 하향이탈 후 제어될 것으로 보이면 더 극심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엔고에 의해서 국내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으냐? 라는 부분으 아니라고 본다.수출주 탄력이 둔화된 것이라 볼 수 있다.국내 업체들 현대차 삼성전자 이런 것이 해외공장이 많지 않느냐 환율문제로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뒤집어 보면 일본 역시 미국에 공장이 있다.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주요 아시아이머징 쪽에 더 빨리 공장을 뿌려놓은 것은 일본이고 해외쪽으로 제조업을 내놓은 것은 일본이기 때문에 엔화관련해서 역효과는 일본이 더 적다.그럼에도 엔고로 일본증시가 흔들리는 것은 포함하고있는 수출 역효과 자체는 인정해야 한다.부품의 문제는 지금 구간에서 흘러가면 좋은데 문제는 세트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다.당연히 부품업체도 하방압력을 받을 수 있다.
○투자전략
좁은 구간에서 갇혀있을 가능성↑… 여전히 지수보단 종목중심 장세
시장이 좁은 구간에서 갇혀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선물거래가 급증하면서 시장 변화가 커질 구간도 아니다.그렇다면 여전히 시장 중심은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지금 현재 구간에서 종목장세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자동차가 많이 빠졌기 때문에 매력적일 수 있다.종목장세가 빠른 순환이 돈다면 한번기회가 돈다고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구간에서 자동차 업종은 잡고가자는 생각이 든다.
포트폴리오 전략 : 두산인프라코어하고+KT, 두산인프라코어 10%추가 매수
화학업종 편입은 가격이 부담스럽다.주식:현금비중 6:4로 늘릴 타이밍이라고 본다.종목수를 늘리기보다는 외부이슈로 조정받는 두산인프라코어를 더사자는 입장이다.두산인프라코어하고 KT 두종목가져가는데 두산인프라코어는 추가적으로 10% 비중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중국관련 이슈는 시작도 안했는데 두산인프라코어는 기업 외부이슈로 주가가 변동성이 나타난다.물론 그런 이슈 자체가 영향주는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아니라는 점에서 낮은가격에 더산다는 관점이 좋다. IT와 자동차 편입은 한템포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