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프랑스 파리 근교의 초대형 쇼핑몰 '오 파리노'의 지분 51%를 3천 5백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연금의 해외 부동산 투자규모는 모두 3조 5천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오 파리노는 유럽연합 내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에 위치한 지상 2층짜리 쇼핑몰로, 국민연금측은 앞으로 5년간 8% 이상의 수익률과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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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롯데 백화점이 2곳, 현대 백화점이 1곳의 새 점포를 여는 등 백화점업계의 점포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모레(20일) 청량리점, 25일에는 부산 광복점과 연결된 아쿠아몰을 개장하며 현대백화점도 26일 일산에 새 점포를 냅니다.
이외에도 12월에는 신세계와 갤러리아가 각각 천안점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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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긴 연휴와 경기 회복에 힘입어 올 추석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나투어는 올 추석 기간 해외여행 상품 예약자 수가 3만 5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여행 경기가 사상 최고 호황을 누린 2007년 추석 당시의 1만 6천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중국여행 예약자가 가장 많았고 유럽이나 미주, 남태평양 등 장거리여행 예약자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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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Z'의 출시를 기념해, 하상백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옵티머스Z를 주제로 제작한 춘추복이선보였습니다.
LG전자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신제품의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