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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일생일대의 기회, 담보는 '목숨'?

새 영화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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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없고 돈도 없고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20대 청년, 카이지!

언젠가는 꼭 성공하리라는 야심 찬 희망을 품어 보지만!

고작 복권이나 긁는 것이 그의 유일한 낙인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미녀가 찾아옵니다.

그녀의 이름은 엔도 린코! 악덕 금융회사 사장인데요.

엔도는 돈을 빌려준 카이지의 친구가 도망가자 빚 보증을 선 카이지에게 돈을 갚으라고 협박합니다.

친구가 빌린 돈은 이자가 쌓여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있지만 카이지는 갚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기가 막힌 제안을 하나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빚이 사라진다?

악마의 유혹 같은 달콤한 제안에 카이지는 배에 오르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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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 모인 사람은 백여명! 모두 카이지와 비슷한 처이에 놓인 사람들입니다. 

모두 대박의 부푼 꿈을 안고 이 배에 오른 것이죠.

하지만 배 안에서 살아남기란 복권 1등에 당첨되기보다 어렵습니다.

게임에서 이기면 빚도 갚고 어마어마한 상금도 얻게 되지만 만약 지게 되면 지하 세계로 끌려가 오랜 기간 동안 강제 노동을 해야 하는데요.

첫번째 게임은 가위 바위 보 카드게임!

12장의 카드를 모두 쓰고 별 세 개를 끝까지 지켜야 살아남는 게임인데요.

당황해하는 카이지 앞에 인상 좋아 보이는 후나이가 다가옵니다.

그는 카이지에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무조건 비기는 카드를 내서 12장의 카드를 모두 쓰고, 별도 잃지 않는다는 전략인데요.

카이지는 후나이와 무조건 같은 카드를 내기로 약속합니다.

하지만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철썩 같이 믿었던 후나이가 약속과는 달리 이기는 카드를 낸 것입니다.

믿었던 후나이의 배신!

과연 카이지는 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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