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 신무영 파이낸셜위크 편집주간
[Financial Times] BRIC·이머징마켓, 소득·소비 증가세 보여
BRIC/이머징마켓이 소득과 소비 증가세를 보여 소비 늘리고 투자 다변화, 2020년 말 BRICs 가계소득 USD 1만 숫자가 미국과 유럽 앞지르고 소비재 뿐 아니라 금융, 교육, 의료서비스 수요도 뒤따를 것이다.
[Financial Times] 패니매·프레디맥 추가지원 워싱턴이 주도한다
미국에서 주택모기지 대출 부실이 증가했다. 3개월 체납 2008년 3.3 퍼센트였는데 2010년 8월 9.4 퍼센트에 달했다. 패니매 프레디맥 추가지원을 워싱턴이 주도하고 있다. Florida, Nevada, California는 선거 민심이 악화됐다.
[Financial Times] FT, "日장기불황 美 답습시 S&P500 60% 떨어질 것"
FT 투자에디터는 일본의 장기불황을 미국이 답습하면 S&P 500 앞으로 60 퍼센트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1 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서 주식시장 서서히 몰락할 수 있다.
[Wall Street Journal] 중국인민은행, 위안화 국제화 추진
중국인민은행, 위안화 표시 채권시장 해외투자자에 공개해서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한다. 무역 결제수단으로 위안화 증가에 따른 조치다. 2009년 샹하이, 광동성에 있는 중국 기업들이 홍콩, 마카오 등과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처음 허가한 뒤 올해 6월에는 20개 성으로 이를 확대했다. 2010년 2분기 위안화 결제 무역량이 CNY 486억 6천만으로써 1분기 대비 2배다. 이번 조치는 홍콩, 마카오 은행들과 그 밖에 위안화 무역 결제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 은행,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들이 중국 내 은행간 채권시장에서 위안화 표시 자산을 팔고 살 수 있게 한 조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위안화 결제 건수와 금액이 홍콩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고 위안화를 들고 해외 사업에 나서는 중국 기업들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The New York Times] 中션전 1200명 싣는 쏠라파워 초대형 버스 개발
Shenzhen Huashi Future Parking Equipment 라는 기업이 중국 션전에서 1200명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고 전기와 태양광 에너지를 연료를 쓰는 초대형 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NYT가 보도했다. 언뜻 보기에는 기차처럼 보이지만 선로가 필요하지 않고 터널도 필요 없으며 일반도로에서 차선 두 개 넓이로 운행하는 전차 같은 것이다. 이 버스를 움직이는 에너지로써 버스 천장에 태양광 패널을 달고 전기로 움직이는 엔진을 추가해 하이브리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베이징 Mengtougou 구에서 올해 말까지 9 킬로미터 시범운행을 앞두고 있고 이것이 성공하면 추가로 186 킬로미터를 연장하겠다고 한다. 중국의 다른 도시들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 버스 한 대를 도입하는 비용은 버스 제작과 40 킬로미터 길이에 CNY 5천만으로써 같은 조건의 지하철 건설과 비교해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평균 시속 40 킬로미터로 달리는 이 버스가 널리 쓰이게 되면 교통체증이 25 퍼센트에서 30 퍼센트 줄어들고 일반버스 40대가 일년 동안 쓰는 860톤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은 앞으로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서 2015년까지 추가로 3억 5천만 명이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할 것이고 100만 명이 넘는 도시만 220개가 될 것이라고 한다. McKinsey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중국에서 170여 개 도시들이 대중교통 시스템을 새로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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