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수원에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이 들어선다고요?
<기자>
네, 정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은 장애인 판매시설인데요.
아주 친근감이 가도록 잘 꾸며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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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보시죠.
경기도 수원시 장안공원앞에 있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입니다.
판매장을 고급커피전문점 형태로 꾸몄는데요.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즐기면서 장애인들이 생산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행복을 파는 가게'입니다.
[이은숙/성남시 분당구 : 어쨌든 장애우들 위해서 판매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일부러도 와서 커피 한 잔이라도 팔아주려는 마음이 생기고…]
3층 전시실엔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만든 갖가지 물건 4백여 점을 전시해 누구나 와서 들러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명원/'행복을 파는 가게' 대표 : 자연스럽게 카페를 통해서 장애인 생산품을 접함으로써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이 카페 운영의 첫 번째 목적입니다.]
앞으로 전시실 빈공간에 작업장을 꾸며 학생들의 견학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인데, 이곳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복지를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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