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들어서는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예약 물량이 앞으로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게 탄력 조절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서 이같이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1월쯤부터 진행되는 서울 항동, 인천 구월 등 보금자리 3차 지구 5곳의사전예약 물량을 1, 2차 때보다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물량 축소는 시장에 내놓는 공급물량을 줄이는 것이어서 건설업계가 요구하는 보금자리주택 사업의 '속도조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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