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콤비 최민식 이병헌!
액션콤비 설경구 이정진!
카리스마로 무장한 영화 속 쟁쟁한 콤비들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코믹 형사 콤비 오달수-송새벽 씨입니다.
두 사람은 상반기 흥행작 '방자전'에 동반 출연한 바 있는데요.
[송새벽/배우 : 방자전이란 영화에서 한 번도 안 부딪혀 아쉬웠는데 '해결사'에서 단짝 반장님으로 나오셔서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였고.]
영화 '방자전'에서 웃지 않고는 못베길 정도의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단단히 찍인 오달수-송새벽씨!
이번 영화 '해결사'에서도 역시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데요.
애를 먹기도 했지만 연극무대서부터 쌓아온 오랜 연기 내공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고 하죠?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이끼'에는 비밀스러운 콤비가 있는데요.
바로 숙련된 조연 콤비 유해진-김상호씨입니다.
두 사람은 마을 속 비밀을 간직한 인물로 등장해 신들린 듯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유해진-김상호씨의 연기 호흡 또한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영화 '타짜'부터 시작해서 '전우치', '이끼'까지 무려 세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유해진/배우 : 같이 해왔기 때문에 편함이 있고 농해도 편하게 받아주니까 현장에선 좋죠.]
[김상호/배우 : 네 저도 좋습니다.]
이색콤비 열전! 드라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신민아-이승기씨의 상큼 발랄한 커플에 맞서는 중년 커플 윤유선-성동일씨 또한 드라마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노처녀 윤유선씨에게 찾아온 성동일씨와의 운명적인 로맨스!
윤유선씨는 외로운 노처녀 생활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