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SBS가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16일) 저녁에 열린 창사 20주년 기념식에는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SBS 사옥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영상이 창사 20주년을 알립니다.
SBS 창사 20주년 기념식은 시청자와 함께하는 '열린 행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 저녁 목동사옥 앞 오목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윤세영/SBS 회장 : 소비자와 소통하는 열린 미디어를 구현함으로써 미디어 환경 변화가 여러분 삶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박희태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등 정·관계, 재계, 종교계, 언론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영삼/전 대통령 :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임있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SBS는 기념식에 이어 시청자,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전 '투모로우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저녁 개최합니다.
"내일을 밝히는 빛"을 주제로 한 '투모로우 페스티벌'에서는 SBS 사옥 외벽에 입체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SBS 프로그램을 활용해 만든 작품 4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념식에 앞서서는 SBS의 20년 역사를 한자리에 모은 SBS 역사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 이병주, 영상편집 : 박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