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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버지와 좋은 기억 가진 남성,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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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진 남성은 스트레스가 적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멜라니 맬러 교수팀이 성인남녀 912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와 최근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어린 시절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기억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감정적으로 더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반면 여성들은 아버지에 관한 기억이 현재 심리 상태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데요.

멜라니 교수는 지금까지 부모 양육에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가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에만 관심을 뒀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 아버지도 훗날 아들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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