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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시각]"급락도 쉽지 않은 장...주도주와 낙폭과대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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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데일리-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지난주 시장을 하락으로 이끌었던 원인은 미국경제에 대한 불안요소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증권사 데일리 내용 역시 이런 부분이 주된 내용이다.

삼성증권에서는 '급락도 쉽지 않습니다'라는 재미있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현재 미국 경기 뿐만아니라 글로벌 경기의 더블딥 진행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미경기 재침체 가능성 논의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경기,밸류에이션,수급을 감안해 볼때 추가 가능성 낮다고 보았다. 따라서 주도주, 가격 조정이 심한 종목  단기 접근이 유효하다고 보았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엔화 강세는 미국채 금리 하락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반응을  양적완화보다 미국 경기둔화에 초점에 맞췄다고 보았다. 추가적으로 중국의 내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주식시장은 반응하고 있다며 현재 주식시장은 호재 보다 악재에 민감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수급 측면을 살펴보았을 때 8월12일 급락시점 국내주식형펀드 자금 유입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보았다.

대우증권에서는 "'R 브라더스'에 골드만 삭스도 가세했다"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R브라더스는 루비니 교수 로버트 쉴러 교수의 약자로 보면된다. 연착륙 또는 더블 딥이 핵심이냐라는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당분간 경기우려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더블 딥 오지 않을 가능성 높다고 보았다. 따라서 시장눈높이 낮아진 만큼 변동성에도 대비할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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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주

"실적 안정성은 높아지고 신규게임 기대감은 유지된다"

동양종금증권에서 엔씨소프트에 대해 "실적 안정성은 높아지고 신규 게임 기대감은 유지된다"며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투자포인트로는 게임시장 비수기에도 불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 특히 대만 쪽에서 부분유료화 수익 모델이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 게임시장 성수기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하반기에도 유효 전망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박스권을 돌파한 이후 박스권 상단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20만원 이하에서는 저가매수가 들어온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반기 신작 게임에 대한 코멘트가 시장에서 나온다면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기관들의 매수를 보이고 있고 미래에셋에서도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으며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중국 진출 모범생, 꺾이지 않는 중국스토리"

대우증권에서 오리온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중국 진출 모범생, 꺾이지 않는 중국 스토리"라는 의견을 밝히며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다.

투자포인트로는 국내 실적 호조와 중국·베트남 성장성이 긍정적이며 온미디어 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중국지출 소비기업과 비교해보면 아모레퍼시픽이 20.8배, 락앤락이 18.4배 수준인데 반해 오리온은 21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점을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하다는 평가다. 위안화 절상과 임금수준 상승에 따른 판매도 확대될 전망이다.

오리온의 일봉차트를 보면 34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주가의 추가적 상승이 기대해 볼 수 있겠다. HMC증권사에도 오리온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은 둔화되었지만 하반기에는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해 볼만하다며 목표주가 42만원을 제시했다.

중국경기둔화 우려에 대한 뉴스가 계속해서 중국 관련주 투자에 대한 걱정이 많다. 기존의 소비주는 IT와 자동차와 음식료로 나눌 수 있다. 중국 경기둔화가 지속된다면 IT와 자동차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지만 음식료쪽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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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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