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 대표급 인사들은 13일 회담을 열어 4대강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 비대위 대표인 박지원 원내대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국회 내 '4대강 사업 검증특위' 설치 전략 등을 협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당이 최근 제시한 4대강 사업 대안을 야권의 공동 입장으로 채택하는 방안과 함께 9월 정기국회에서의 4대강 예산 삭감 공조 전략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야5당은 지난 11일 국회에 '4대강 사업 검증특위 구성 결의안'을 제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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