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를 보다 보면 마약을 몸 속에 숨겨 들여오다가 발각됐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는데요.
무려 1킬로그램이 넘는 마약을 위 속에 담아 온 여성이 있습니다.
11일 아프리카 잠비아 국제공항에서는 시가로 3억 원어치에 이르는 마약 1.1킬로그램을 삼켜서 밀수하려던 한 나미비아 출신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마약을 76개로 나눠 비닐봉지에 싼 뒤 모두 삼킨 뒤 입국하려다 공항에서 발각됐는데요. 구속된 이후에도 자연적으로 마약봉지가 배출되지 않아 결국 대학병원에서 이 마약봉지들을 빼내는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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