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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비상 탈출한 승무원, 스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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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승객과의 말다툼 끝에 비행기에서 비상탈출했던  미국 승무원이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착륙 도중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돌발 행동으로 법정에 섰던 승무원, 스티븐 슬레이터가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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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욕을 한 승객에게 기내 방송으로 욕을 한 뒤 비행기 밖으로 나가버렸던 슬레터이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슬레이터의 페이스북에는 이미 수십만건의 응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비행기에서 멋대로 행동하는 승객에게 지친 승무원들에게 슬레이터의 행동은 그동안 꿈꿔왔던 판타지라고 전했습니다.

최고 징역 7년형이 예상됐던 슬레이터는  우리 돈 3백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는데 보석금을 누가 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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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권의 신성한 달, 라마단이 시작됐습니다.

한 달 가까이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하는 기간이지만 오히려 이 지역에서는 최고의 소비 시즌입니다.

낮 동안에 물조차 입에 대지 않던 사람들이 해가 지고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식품 판매가 크게 늘기 때문입니다.

불우한 이웃과 음식을 나누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소비를 끌어올리는데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또 평소보다 일찍 귀가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식품 뿐 아니라 TV와 장난감의 매출도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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