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증시 : 유새롬 하나대투 스트래티지스트
전일 중국증시 여타 아시아증시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나홀로 상승하며 마감 했다. 중국 7월 산업생산이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성장에 둔화 흐름 재확인되면서 내수 위축 신호로 해석된다.
한때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10일 급락한 영향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또 인플레이션이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반응이 불안심리를 희석시켜주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오늘 중국증시 조정 마무리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기술적 추세를 살펴보면 주식 시장 반등 형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일주일동안 연속 상승 후 지수의 상승동력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전기 거래량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영향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정책환경을 맞이하고 있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실적모멘텀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만 놓고 본다면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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