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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월, 송도에 '도심속 골프장' 문 연다

아시아 최초 'PGA 챔피언스 투어' 공식 토너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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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안에 들어선 골프장이 오는 10월 개장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골프장이 도심안에 있는 거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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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국제업무지구안에 있는 이 골프장은 기업과 여가 그리고 주거가 어우러진 경제자유구역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넓은 잔디밭 뒤로 고층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이어진 인천대교의 모습도 한눈에 잡힙니다.

골프장안에서 보는 송도의 풍경은 거리에서 볼 때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송도 국제업무지구안에 조성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이 오는 10월 문을 엽니다.

94만 평방미터 부지에 코스 길이 6천 7백미터, 18홀로 구성됐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US PGA 챔피언스 투어 공식 토너먼트 계약을 마쳤습니다.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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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표/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사장 :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모든 외국인이나 외국 기업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골프장의 완공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기능도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안영규/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과장 : 국내외 기업인들에게 업무를 보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장에 앞서 9월에는 공인 PGA 대회인 2010 송도챔피언십 코리아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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