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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 '꿈꾸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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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내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회장 신원철)에서는 요즘 새로운 도전이 한창이다. 60대중반에서 70대인 노인들이 모여 만드는 '꿈꾸는 카페'가 바로 그것이다.

현장실습에 참여 하고 있는 노인들은 지도 선생님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구슬땀을 흘리면서 '바리스타'의 꿈을 키우고 있다.

'꿈꾸는 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창업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10호점 이상을 목표로 현장실습에 몰입하고 있다.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바리스타 이정인 씨는 "처음에는 어떻게 배울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떨리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긴다. 손님들이 좋은 평가를 해줄 때 가장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곳 '꿈꾸는 카페'를 찾으면 감동받을 일이 많다. 어르신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한번 감동 받고, 착한 가격에 두 번 감동 받는다.

게다가 언제든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회의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꿈꾸는 카페' 는 현장 실습과 수련 기간을 거쳐서 오는 9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문경숙 SBS U포터

http://ublog.sbs.co.kr/unicorn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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