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10일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이모(33.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던 이씨는 2008년 10월22일 경남 거제시에 있는 사원아파트에서 친딸(6)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올해 3월초와 말에도 부산 영도구 자신의 집에서도 딸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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