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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지금 증시는 '정중동'...옵션만기일 확인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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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Eye  _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과거처럼 환율 내린다고 주식시장 내려가지 않는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환율은 원화환율은 종속변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달러가 중요하다. 실제로는 다 같이 달러 대비 강세이다. 대만달러 상승폭이 제한적이고 엔화가 많이 오른듯하지만 원화가 가장빠른 속도로 달러 대비 강세이다.

유로 원화 엔화 대만달러 순서이다. 수출가격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원화 강세가 빠른 모습 보이는만큼 이 주요 원인이 무엇인가 어느 지점에서 멈추어 지는가 유로 상승세가 어느지점에서 멈추는가가 중요한 팩트이다. 한달전만 해도 주가 강세를 보일 때 환율이 내려가지 못하더니 이제는 거꾸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원화 강세는 주식 시장 강세라는 옛 시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과거처럼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환율 내린다고 주식시장이 내리는 것은 아니다.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점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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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의 IT관련주 매도.. 환율로 인한 가격모멘텀 부담도 원인

D램 모멘텀이 둔화중이다. 낸드가격은 여전히 상승추세지만 추가적으로 위로가지 못하고 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고정가격도 한계를 보여줄 수 있다. 대만시장은 외국인 매수가 아이티 업종으로 집중되는 반면 국내에는 매도 중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괴리는 보여주지만 우햐향 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는 환율이라는 변수보다 3분기 이익 정점에 관련된 비중 축소의 관점 환율 변화에 의한 포트폴리오 변동 가능성 이런 것들이 병합되어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바뀌지 않으면 IT종은 조심스러운 매매를 해야 할 듯 하다.

美 내 인플레 기대감 상당히 낮은 상황

고용관련 문제를 화두로 삼는데 주택가격도 고용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노이즈에 불과하다. 주택가격도 마찬가지이다. 한단계 크게 끌어내릴 악재가 나오면 부담이 되겠지만 소폭의 반등정도는 크게 시장에 반영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인플레에 주목해야 한다.

인플레 자체 기대가 어느정도냐면 2% 채 안되게 인플레를 예상한다. 미국이 하반기에 2%밖에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FRB가 디플레 관련 논란으로 얼마만큼의 선물을 줄 것인가 미국 시장의 최대 화두는 이것이다. 하반기 디플레일 것인가 아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해답을 주기 전까지 시장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

○이번주 체크 포인트

국내 옵션만기와 금통위 코멘트

연준 인플레에 대한 인식 그리고 해답이 어떤 형식으로 나오느냐 이다. 아직 논란도 많지만 하반기 1% 밖에 성장하지 못한다면 어느 장치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물가 등 안좋아 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크게 반등했던 중국증시가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목요일 옵션만기가 있다. 베이시스로 인해서 차익잔고가 많이 들어왔다. 금통위에서 경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봐야 한다. 공교롭게 모든 것이 수요일 목요일에 몰려있다.이를 기점으로 시장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만기 이전 방향성 보이기 쉽지 않아

옵션만기 이전까지 움직임은 떨어질 것이다.지금 쉽게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본다. 매수 홀딩 관점이다. 확인하고 움직이겠다는 점은 유지하겠다. 기존 포트폴리오 긍정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싶다. 달러 추가 약세를 보이면서 강하게 붕괴시킬 경우 원화환율 1150원 붕괴를 뜻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같은 종목 제외하고 내수형 종목으로 변화를 꾀하겠다.만기가 지나고나서는 방향성이 나올듯 하다.위냐 아래냐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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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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