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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전략]오르는 종목만 오르는 장...종목 잘 골라야 웃는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클로징 전략-지현욱 모닝스타 코리아 이코노미스트

뉴욕증시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지만 낙폭이 상당부분 만회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는 지표부진 우려에도 불구 추가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최근 코스피가 고점 경신 이후 탄력이 둔화되었지만 하방경직성이 확보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IT주를 매도하는 가운데 운수장비, 화학업종의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경기관련주내 비중조절성격으로 보아진다. 외국인이 주식을 매수하는 요인으로는 금통위의 금리인상 기조 가능성(원화절상의 가능성)을 들 수 있겠다. 또 외국인은 경기선행지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낙폭과대 종목 대형주 중심의 분할매수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실적이 확인된 종목 중심으로 하락시 포트폴리오을 재편하고 있다고 본다.

빠른 순환매장, 오르는 업종 선택해야 수익률서 '위너'

현재 장세는 매우 혼란스러운 장세이다. 본격적인 상승세도 하락세도 아닌 횡보세장이다. 주식시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르는 종목은 계속해서 오르고 빠지는 종목은 계속 빠지고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 개인들이 많이 투자하는 코스닥의 경우 기관과 투신권의 펀드환매물량으로 많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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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빠른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 시장이 상승이냐 하락이냐는 외국인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매수하는 업종을 잘 살필 필요가 있따. 즉, 현시점에서는  상승하는 업종을 잘 발견,업종중심의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업종을 잘 못고르면  시장의 대표주라고 할지라도 시장이 하락하면 큰폭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외국인 IT 재매수 가능성은?

이번주 점진적 상승기조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금주는 순환매적 기조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대외적 불안요인이 여전하지만, 모멘텀과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여건도 탄력적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대내외 이벤트에 대한 부담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대외적으로 중국의 경제지표와 FOMC이후 글로벌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코스피지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10일 FOMC의 추가완화정책 기대감으로 업종별 순환매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과 외국인의 업종주도주 매수전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외국인 전기전자업종 매도는 차익실현과 비중조절 성격

향후 대외경기여파여부 따라 주도주 귀환가능성에 주목

지난 주 코스피의 상승탄력 둔화요인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IT주 매도영향과 펀드환매 물량이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을 기점으로 매수세가 강화되었다. 국내외 주요 IT기업들의 실적모멘텀을 반영해 금통위이후 14거래일 동안 전기·전자업종을 1조7천억 이상 순매수했지만, 이후 전기·전자업종을 계속 순매도해 14거래일간 5천8백억 순매도했다. 이는 차익실현과 비중조절의 성격으로 보여진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매도한 반면, 운수장비·화학업종에 대해서는 꾸준한 매수기조세 유지하였다. 따라서 향후 대외경기 여파여부에 따라서, 업종주도주의 귀환가능성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포트폴리오 전략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주식비중 80% 현금비중 20%을 추천한다. 주식편입비중을 자세히 이야기 해보 GS 20% 대우증권 20%  현대하이스코 20% 셀트리온 10% 씨티씨바이오 10%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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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2분기 매출 전년동기비 72.7%, 영업이익 76.2% 증가, 순이익 58.9% 증가해 3388억원 집계되었고 유통부문인 GS리테일의 백화점과 마트부문 매각에 따른 이익증가 등 자회사 실적개선되었다는 점이 투자포인트다. 또  계열사인 GS칼텍스도 2분기 매출, 전년동기비 35.8%증가한 8조6215억 기록한 점도 긍정적이다.

대우증권은 향후 주식시장의 추가적 상승시 증권업종의 상승세 클 것으로 판단된다. 1사분기 세전이익 902억, 2사분기에도 업계최고의 이익창출능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작업이 하반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800억원의 매각차익이 예상되며, 하이닉스 지분 매각이 하반기에 추가로 집행될 경우 최소 300억 매각이 예상된다는 점이 투자포인트. 또 업종 대표주로 하반기 경기지표 개선과 완만한 금리상승시 유동성효과가 증시주변 자금동향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대하이스코의 투자포인트는 현대차의 판매증가로 동사의 주력제품인 냉연강판 수요가 급증,토목, 플랜트 호조로 강관등의 판매도 증가해 성과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또  국내외 열연 수급 완화로 냉연 롤마진 한단계 레벨업 되었고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향후 자동차용 강판 추가 증설 가능성도 높아 장기 성장성도 부각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셀트리온은 코스닥 업종의 낙폭심화로 오히려 저평가되었다. 이를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동사는 국내 항체치료제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표적 바이오기업(코스닥 대표기업)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429억, 300억, 291억원(시장컨센서스 상회)을 기록하였다. 지난1분기 확인한 자체 개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사업의 고마진 특성과 3분기 매출과 영업익 역시 증가되면서,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이다.

씨티씨바이오는 단미보조사료와 항병원성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단미보조사료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동사의 기술경쟁력으로 꾸준한 매출증대와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최근 밀가격이 급등하고 사료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2분기 매출액 220억, 영업이익 11억3200만원으로 매출은 11.5%, 영업익은 138.1%증가하였다. 하반기 성장성을 고려시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금주 대내외 이벤트

이번주는 실적시즌의 마무리 단계다. 미국의 경우 메이시스, JP페니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공개될 전망. 현재 시장은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경제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화요일 - 미국 FOMC 기준금리 결정 및 정책발표

•12일 목요일 - 한국은행 금통위 금리결정

•13일 목요일-미국 소비자물가, 실질소득, 소매판매, 기업재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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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FOMC에서 연준의 양적완화조치가 재개될 지 여부가 시장의 관심사다. 양적완화 조치가 주식시장에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는 분명치 않은 상황이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망치 6만5000~7만명의 2배에 달하는 13만1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고 7월 민간고용도 7만명 늘어나는데 그쳐 예상치 9만~10만명을 훨씬 밑돌았다.여기에 6월 고용이 잠정치에 비해 크게 하향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망감은 더욱 커진 상황.

연준이 꺼낼 수 있는 추가 양적완화 방법은 만기가 돌아오는 모기지담조증권(MBS)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금융위기 이래 연준은 모기지담보부 증권을 매입했다가 지난 3월부터 중단했었는데, MBS를 만기까지 보유 후 현금으로 MBS의 재차 매입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연준의 재무제표상 자산규모는 대대적 양적오나화로 2007년보다 3배 불어난 2조3000억불 수준, 재무제표 정상화를 위해 누누히 보유중 MBS의 조기매각 의사를 타진했던 연준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MBS등 채권의 추가매입에 나선다 하더라도, 채권금리가 이미 상당히 낮은 상황에서 기대만큼의 큰 효과가 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8월 금리 인상 찬반론 팽팽

오는 8월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는 찬반입장 팽팽한 상황이다.

찬성론을 살펴보면 국내외 대다수 연구기관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 5%이상으로 상향된 상황에서 식료품가격 인상 및 물가상승세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7월 물가상승률 2.6%로 실질금리는 현재 마이너스 상황.한국은행의 선제적이며, 점진적인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반대론 입장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선진국, 하반기 경기둔화가능성을 근거로 들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확대는 기저효과에 불과하고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정도는 크지 않다는 것이다. 국내 가계부채수준 확대, 부동산 경기 침체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주요 선진국들이 저금리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금리인상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는 공조 입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FOMC 추가완화정책시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질 전망

금융투자협회가 오늘 오전 발표한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에 따르면, 채권전문가의 74.4%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FOMC의 금리결정이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즉 양적완화 정책 등 추가적 긴축완화 정책이행시 한국은행의 입장에서 금리를 인상할 요인이 작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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