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달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선풍기 안전사고가 모두 191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사고 유형으로는 작동 중인 선풍기에 손가락이 끼이는 경우가 전체의 6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선풍기 화재가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선풍기의 경우 모터부에서 이상한 소리나 냄새, 열 등이 나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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