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항공사의 기내식을 먹다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려 승객이 응급 수술까지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 유학생인 류모 씨는 지난 2일 모 국적항공사의 인천발 시카고행 여객기에서 기내식으로 제공된 생선알 요리를 먹다가 음식에 남아있던 가시가 목에 걸렸습니다.
류 씨는 13시간 비행끝에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도착해 인근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2㎝ 가량의 가시를 제거했습니다.
해당 항공사 측은 절차에 따라 해당 승객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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