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시1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상동 여객선 선착장 서쪽 해안에서 이 마을 해녀 이모(86.여)씨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아들 이모(58)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후 1시께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으나 마을주민 김모(50)씨가 오후 4시30분께 물질하고 있는 이씨를 목격한 이후 인근에 옷만 남겨져 있어 해경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서귀포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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