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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새벽부터 집중호우…최고 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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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6일)은 계속된 소나기에 눅눅하고 끈적끈적한 무더위를 보였는데요.

지금도 곳곳에서 소나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는 조금 약해졌지만, 영호남쪽에서는 여전히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 구름은 계속해서 발달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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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벽이 되면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무더위 고기압의 힘이 약해지면서 그 윗부분에서 강한 비구름들이 밀려 내려오겠습니다.

따라서 중부의 경우는 새벽부터 집중적인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80mm 많게는 120mm를 웃도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의 비는 특히 내일 오전에 집중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조금씩 약해져서 저녁무렵에 그치겠고요.

반면에 남부지방은 내일도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 가능성이 이어지겠습니다.

소나기 속에서도 밤에 이어지는 열대야는 계속되는데요.

눅눅해서 더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고요.

오늘 밤에도 서울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내일은 비가 내리는 중부를 중심으로 낮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월요일쯤 남해안쪽으로, 목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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