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청주] 고추 농가 '웃고' 복숭아·포도 농가 '울고'

기상 여파에 농작물 작황 희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마른 장마등 날씨에 따른 농작물 작황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고추 주산지인 괴산군과 음성군은 해마다 긴 장마로 역병과 탄저병의 피해를 입었지만 올해는 마른 장마로 고추작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의 복숭아는 올해 초 이상한파의 영향으로 동해를 입은 뒤 최근에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옥천의 포도는 올해 초 혹한과 개화기 일조량 부족 등으로 예년보다 작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