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지 65년이 되는 6일 원폭 투하지인 히로시마에서 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는 처음으로 위령제에 참석한 반기문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폭과 같은 비극을 피하기 위해선 핵 없는 세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6일 위령제에는 존 루스 주일 미 대사가 미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참석했고,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과 동맹이었던 영국과 프랑스도 처음으로 정부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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