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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3일 연속 하락…1,77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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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내려서면서 1,77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고 있습니다.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악화등에 증시가 조정을 받자 이 점이 투자심리도 악화되는 모습이였는데요.

기관이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동반 매도하며 코스피가 강한 모습을 보이진 못하고 있습니다.

장초반 상승을 보였던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가 강해지면서 약세 전환했습니다.

이상 기후 때문에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업관련주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동향입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4.54p 내린 1,179.32p 기록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20원 내린 1,165.30원입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 0.56p 내린 231.83p 입니다.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1%p 오른 3.88.%p 입니다.

개인이 30억 원 외국인이 142억 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이 169억 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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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를 나타내면서 중소형주보다 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외국인이 대형 IT 관련주에 대해서 매도하며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에 대해 단기적인 비중을 조절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5일)도 급락했던 LED 관련주는 오늘도 급락입니다.

어제 업황과 실적에 대한 우려감, 부정적인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가 함께 제시가 되면서 외국계 창구 매도가 대거 출회가 됐었는데요.

국내 증권가에서는 LED 산업이 공급 과잉으로 전환 될 가능성이 낮고 내년에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의 우려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8월 패널가격이 더욱 내려갔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이 약세입니다.

삼성SDI와 LG디스플레이가 1~3%대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 증권가에서는 8월 중반 이후 패널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현재의 가격 조정을 본다면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패널 업체들의 3분기 이익 전망치도 예상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는 의견제시했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대형 IT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이지만 LG전자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가 유입되면서 5일 연속 상승하고 있고, 하이닉스는 실적 우려가 과도하다는 인식과 함께, 현대중공업의 인수 의사가 부각되면서 이틀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하이닉스의 인수의사가 부각된 현대중공업은 인수 부담도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많이 오른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역시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조선주의 움직임은 이 두 종목을 제외하고 굉장히 양호합니다.

최근 하반기 업황에 대한 기대가 크죠?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조선사들의 수주확대 기대감이 부각된 모습인데요 .

그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수익성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국면이라는 의견이 부각되며 이틀째 3%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주도 하반기 업황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운임지표인 건화물 운임지수가 바닥을 찍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내 해운업체들이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상선은 컨테이너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6분기 만에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 IT에 이어 자동차 관련주도 부진한 모습입니다.

수급상황이 좋지 않고, 차익 욕구가 최근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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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같은 경우 특히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집중이 되면서 4일 연속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펀드환매 물량이 집중되는 등 수급이 좋지 않고 여기에 최근 원화 강세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이 점도 부담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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