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수도 서울의 인구 집중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지난 2006년부터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1㎢에 1만 6,000명이 훨씬 넘어서 강원도의 190배나 됐고,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보다도 4배나 높습니다.
전 국토의 0.6%에 불과한 서울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 몰려 살고 있는 겁니다.
서울에 이렇게 인구가 집중되면서 부산도 2004년 이후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강원도와 경북, 전남, 충북은 1㎢당 인구가 200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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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외환위기 이후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 인구밀집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수도권 인구집중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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