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업 추진이 부진한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 내 35개 단위지구에 대한 실사에 들어가 지정해제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5일 "전수조사 결과 일부 재조정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민간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오는 16일부터 한 두달 간 재조정을 위한 실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사대상은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를 비롯해 모두 35개 지구 및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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