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마켓&트렌드] 남자들이여, 맨다리를 드러내라!

짧은 반바지 인기…접거나 말거나 각자 개성 뽐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패션의 거리, 명동.

반바지로 시원하게 맨다리를 드러낸 남성들이 많은데요.

특히 올해는 접어 입거나 말아 입거나 저마다 각자의 스타일로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지언/서울 황학동 : 요즘 반바지가 많이 유행하는데 다리도 길어 보이고 시원해서 자주 입습니다.]

이러한 남성 반바지 열풍은 국내외 남성 연예인들의 반바지 패션도 한 몫 했는데요.

청 데님 소재의 반바지는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요.

시원한 면 소재의 반바지는 다양한 색으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김태우/남성의류매장 직원 : 반바지가 작년보다 종류가 많이 늘었어요. 10가지 이상 출시되고 있는데, 접어 입는 롤업 팬츠, 7부, 8부 바지 이렇게 형태의 변화가 많고요. 디자인도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바지 밑단을 말아 입거나 접어 입는 롤업 바지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롤업 바지는 무릎부터 발목까지 길이도 다양할 뿐 아니라, 청 데님부터 면까지 소재도 다양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윤희영/인터넷 쇼핑몰 패션디자이너 : 무릎길이의 반바지보다는 길어서 덜 부담스럽고 긴 청바지보다 시원해보이고요. 다리도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여 많이 찾습니다.]

정장이나 캐주얼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리는 반바지도 핫 아이템입니다.

정장 스타일의 디자인에 화려한 색으로 발랄한 느낌을 살렸는데요.

격식을 따지지 않는 자리라면 평소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 많은 남성들이 찾고 있습니다.

과감한 스타일인 만큼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반바지에 같은 컬러의 신발을 매치하게 되면 고전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대조되는 칼라를 매치하면 조금 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남성 반바지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동대문 패션 타운을 기준으로 2만 원에서 5만원 정도면 유행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