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장을 시작했습니다.
장중 한때 1797선까지 상승하며 1800선에 재도전하는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약세전환했습니다.
미국에서 민간 고용지표가 개선을 보이면서 증시도 상승 마감되자 이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장 초반 상승탄력을 나타냈는데요 하지만 외국인이 12일만에 매도 전환했고 투신권의 매물이 증가되면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1800선을 두고 오늘도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난 가운데 코스닥 시장, 소폭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동향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7.62P 내린 1,781.64P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원30전 상승한 1,169원70전 입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 1.01P 내린 232.13P,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2%P 오른 3.86P 입니다.
개인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741억원의 순매수.
반면에 외국인은 866억원 기관은 216억원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섬유의복업종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큰 모습이구요, 우리 은행의 실적 부진에 은행업종이 약세, 이밖에 건설주도 동반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선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주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중공업은 최근에 조선업황에 대한 기대감과 비조전 사업부분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등이 작용하면서 오늘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올 한 해 선가 개선 효과와 수주 급증 때문에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시장에서는 계속되는 조선주의 상승에 대해 업황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차원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램 업황 우려가 과도하다는 전망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동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가격은 일시적인 수요 약세 때문에 조정을 보인 것이기 때문에 기간 조정 후 회복되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3분기에 사상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하이닉스는 2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에도 하반기 실적 악화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약세 국면을 이어갔었지만 오늘은 최근의 약세국면은 뒤로하고 2% 넘는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LED관련 대형주가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가 부각이 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특히 삼성전기와 관련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LED분야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기 때문에 3분기 예상치를 하회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한 외국계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의 2011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역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공급과잉과 실적에 대한 우려감등이 작용하면서 삼성전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7%가 넘는 급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창구에서 가장 많이 매도하고 있는 종목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도 6% 서울반도체도 3%의 약세를 보이는등 LED관련 관련주가 크게 내려서도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잇습니다.
양호한 국내 경제가 부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약세를 보이면서 장을 시작했지만 외국인이 증시에서 매도를 보이고 있고 최근 외환당국이 달러 매수 개입을 통해 1160원대 중반을 지지하면서 당국 개인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며 낙폭은 제한받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