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사실상 기존의 반대 입장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한 수정과 속도 조절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충남도 4대강 재검토 특위 공동위원장을 맏고있는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4일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사업 4개공구는 현재 정상 추진 중이며 앞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안을 마련해 국토관리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강 전체 사업구간에 대한 여론수렴과 조사, 분석을 통해 9월 말까지 충남도 안을 만들어 중앙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대해 대전국토관리청은 충남도 대행사업 구간에 대해서는 협의하겠지만 다른 구간에 대해서는 기존의 정부 방침대로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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