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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정은 회장, 맏딸 데리고 남편 선영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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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룹이 최근 잇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고 정몽헌 회장의 추모 7주기를 맞았습니다.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정 회장이 세상을 뜬 지 만 7년.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싼 범(汎)현대가와의 일전,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등으로 사면초가에 놓여 있습니다.

추모식이 끝나자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들로부터 수많은 관련 질문이 이어졌지만 현정은 회장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선영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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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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