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종목얘기가 많다. 지수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숲보다는 나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종목별 차별화에 대응하자는 내용의 리포트가 많다.
동양종금증권 "잘 나가던,잘 버티던 그런 녀석들이 답이다"
상승 종목 수가 적은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을 했고,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은 추가 상승을 암시한다고 했다. 이런 부문에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 및 금속 업종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신한금융투자 "상승 진행형의 긍정적인 변화들
미국이 후행하는 새로운 상승파동을 기대한다는 내용으로 추세 중심축인 기준선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부분, 일목균형표상의 선행스팬의 확산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등의 기술적인 분석이 많았다. 그리고 쏠림현상 해소위한 종목별 순환장세가 전망된다고 했다.
우리투자증권 "종목별 차별화 대응법"
외국인, 연기금 Buy List 활용하기라는 내용으로 매물소화 과정 속 종목별 차별화 장세 지속 전망했고 외국인 및 연기금 매수종목 상승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했다.
주요 투자자의 누적순매수를 보면 외국인과 기금이 꾸준히 매수하는 반면, 투신은 매도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주로 보험과 반도체, 생활용품, 유통, 자동차, 자본재 등의 업종들이 외국인과 기금이 매수했던 종목들이 강했고, 초대형주보다는 중대형주 위주의 매수가 강했다는 것은 앞으로 지수가 올라도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기금이 매수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이 종목들 가운데 수급안정성이 높은 가치주식 10선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외국인 기금 매수 종목 중 수급안정성 높은 중소형 가치주식 10선
SBS콘텐츠허브, 세방전지, 효성, 코오롱인더, 한솔LCD, 메리츠화재, S&T중공업, S-Oi,l 삼양사, 세아베스틸
◇ 증권사 관심업종
CJ오쇼핑 "안팍으로 잘한다"
HMC투자증권 에서는 목표주가 133,000원 상향 제시하고, 모멘텀 둔화 불구 하반기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또 중국 사업의 성공과 인도, 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의 확대는 주가 재평가의 촉매제가 된다고 분석했다.
웅진코웨이 "신성장 동력으로 화장품을 선택하다"
부국증권에서는 목표주가 51,000원을 유지하며 2분기 실적, 1분기에 이어 양호할 전망이라고 했다. 국내외 화장품 사업의 호조가 예상되고, 중국 화장품 점포수가 연말까지 1만개 늘릴 전망으로 국내 최고의 점포망 활용한 화장품 사업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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