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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는 없다!" G20 철통 경비…'40만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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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호, 그리고 경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 군과 경찰은 연인원 40만 명을 동원해 철통 경비를 펼칠 계획입니다.

정형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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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이 유람선 승객들을 납치하고 G20 회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 즉시 G20 정상회의를 종료하고…]

절체절명의 순간 경찰 특공대원들이 번개처럼 달려들어 테러범들을 제압하는 것으로 모의훈련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경찰은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종 테러와 불법 집회, 시위 등을 막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연인원 40만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인이 갖고 있는 총기도 모두 수거해 G20 정상회의 이후 되돌려 줄 계획입니다.

[김영기/경찰특공대 제대장 :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서 완벽하게 경호업무를 수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도 육·해·공군을 동원해 외곽경비를 지원합니다.

최대의 특수를 누리게 된 호텔업계도 안전한 숙박을 위해 보안시스템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줄리앙 곤잘베스/호텔 객실부 이사 : G20 위원회를 맞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귀빈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준비를 마쳤습니다.]

첫 관문인 인천공항에서도 경계 태세를 갖추는 한편, 귀빈의 입·출국을 위한 전용 심사장을 마련하는 등 의전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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